뉴욕한인회,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에 마스크 1천 장 전달

<사진제공=뉴욕한인회>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조원훈 회장, 찰스 윤 회장, 우찬희 뉴욕한인회 문화.체육부회장

뉴욕한인회(회장 찰스 윤)가 지난 7월 22일 대뉴욕지구뉴욕한인상록회를 방문해 조원훈 회장 등 임원진과 만나, 서울시가 지원한 마스크 1,000장을 전달했다.

서울시는 해당 마스크가 노인과 저소득층,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배포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.

뉴욕총영사관은 지난 7월 10일 서울시 지원의 마스크 2만 5천 장을 뉴욕한인회 등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 내 5개 한인회에 전한 바 있다.

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조원훈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장에 마스크 1,000장을 전한 뒤 자리를 함께 했다.